SEEPEX는 2020년에도 성공의 길을 이어갔습니다

일반적인 시장 추세와 달리 보트롭의 SEEPEX GmbH는 2020년이 팬데믹의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에서 긍정적인 발전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2019 회계연도에 비해 주문 수와 수익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SEEPEX는 위기를 성공적으로 관리한 한 해를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팬데믹 초기에 포괄적인 예방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그레시브 캐비티 펌프, 펌프 시스템 및 디지털 솔루션 전문업체는 연중 내내 완전한 가동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회계연도에 매우 만족합니다."라고 회사 소유주이자 SEEPEX의 회장인 Ulli Seeberger는 설명합니다. "한 해 동안 책임감과 헌신으로 비즈니스 성공에 크게 기여한 전 세계 800여 명의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신제품도 계획대로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된 SCT 자동 조정 기능입니다. SCT 오토어댑터는 세계 최초의 프로그레시브 캐비티 펌프로, 최적의 작동 지점으로 완전 자동 조정됩니다. 아날로그 펌프와 디지털 솔루션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합니다.

"이번 성공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디지털 제품의 발전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라고 SEEPEX의 상무이사 겸 영업 및 고객 서비스 책임자인 Alexander Kuppe는 덧붙입니다.

SEEPEX는 높은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2021 회계연도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면서 추가적인 혁신을 이어갈 것입니다.